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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대학교가 10일 공주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자율전공학부 멘토학과 탐색페어'를 개최했다. (공주대학교 제공) |
이번 행사는 전공자율선택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율전공학부 신입생들이 폭넓은 학과 정보를 얻고 대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2부로 구성되어, 1부(백제교육문화관)에서는 △학부소개, △교육과정, △학사운영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2부(문화체육관)에서는 60개 학과(전공) 및 자율전공학부가 참여해 교수진과 선배들이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자율전공학부 신입생들은 1학년 동안 자유롭게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며, 멘토학과를 선정해 해당 학과의 수업과 활동에 참여하면서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멘토학과는 연중 1회 변경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문 분야를 보다 실제적으로 탐색하고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경호 총장은"자율전공학부는 학사구조의 유연화를 통해 학생 주도 학습을 실현하는 우리 대학의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라며,"국립공주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학사운영과 맞춤형 진로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자율전공학부 멘토링의 내실화를 위해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제도와 선배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래모임, 전공탐색박람회, 페어웰캠프 등을 통해 학생 간 교류와 전공 탐색의 기회를 확장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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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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