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7급 이하 공무원 대상 시정공유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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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7급 이하 공무원 대상 시정공유 특강 개최

UAM·수소도시 등 핵심사업 공유…'5S5품 행정' 실천 다짐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 강조

  • 승인 2026-02-11 08: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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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7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 공유 및 직원 소통 특강을 열고 미래 핵심 사업과 공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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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7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 공유 및 직원 소통 특강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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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7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 공유 및 직원 소통 특강을 열고 미래 핵심 사업과 공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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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7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 공유 및 직원 소통 특강을 열고 미래 핵심 사업과 공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1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7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 공유 및 직원 소통 특강을 열고 미래 핵심 사업과 공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시장은 민선 시정 운영 방향과 함께 젊은 실무 공직자들이 시정의 주체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첨단항공모빌리티(AAV) 산업 육성 ▲HVO·SAF·CCU 등 친환경 연료 및 탄소저감 산업 기반 조성 ▲탄소순환플랫폼 시범도시 추진 ▲제3기 수소도시 조성사업 등 서산시 미래 성장 전략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은 전통 산업도시를 넘어 친환경 미래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행정이 속도를 내야 기업 유치와 국가사업 선정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시장은 "시정의 성패는 현장에서 일하는 7급 이하 실무 공무원들의 손에 달려 있다"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자세가 곧 서산시 행정의 품격을 높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산시 공직자의 행정 실천 기준인 '5S5품 행정'의 의미도 다시 짚었다. 이 시장은 "5S5품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을 대하는 태도와 업무 처리 방식의 기본 원칙"이라며 "친절·신속·정확한 행정이 시민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 후에는 직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일부 직원들은 조직문화 개선, 업무 효율화, 워라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서산시는 이번 특강이 젊은 공직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직급별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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