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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고북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장단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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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고북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장단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 고북면은 10일 오전 10시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에서 고북면이장단협의회와 면 직원 등 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선물 수수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리더들이 앞장서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금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청렴 메시지 전달과 서한문 낭독이 진행되며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다짐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2월 중 열린 이장회의와 연계해 자원회수시설 현장 방문과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양행 고북면이장단협의회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형식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면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복 서산시 고북면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행정의 기본이며, 주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공직자와 지역 리더들이 함께 솔선수범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고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시 고북면은 앞으로도 청렴 릴레이 캠페인과 기관·단체와 연계한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며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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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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