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산림조합, 전국 최고 ‘경영성과 대상’ 수상…3년 연속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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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산림조합, 전국 최고 ‘경영성과 대상’ 수상…3년 연속 금자탑

신현호 조합장, 중앙회 비상임 이사 당선까지 ‘겹경사’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 산림 가치 제고 총력 다할 것”

  • 승인 2026-02-11 10:1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계룡산림조합 표창수상1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신현호)이 전국 산림조합 중 경영 실적과 공익적 가치 실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조합으로 우뚝 섰다.

논산계룡산림조합은 9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최고 영예인 조합경영 성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논산계룡산림조합은 2023년 경영 우수, 2024~2025년 경영성과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전국 일류 조합임을 입증했다.

‘경영성과 대상’은 전국의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재무 건전성 ▲조합원 기여도 ▲산림사업 수행 능력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산림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상호금융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산림토목사업의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인 점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산림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경영 대상 수상과 더불어 신현호 조합장은 중앙회 제280회 총회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조합중앙회 비상임 이사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신 조합장은 앞으로 2년간 중앙회 임원으로서 지역 산림조합의 상생 발전과 중앙회와 지역 조합 간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 산림업계에서는 신 조합장의 중앙회 진출이 충남권 산림 현안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호 조합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대상 수상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하나로 뭉쳐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사유림 경영의 선도모델을 만들고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조합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해 겨울철 산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지역민들께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논산계룡산림조합은 향후 산림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산림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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