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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 기간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까지 상향한다.
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만 원을 충전할 경우 10% 선할인 9만 원만 결제한 뒤 사용 후 5%, 5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캐시백은 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 시 10% 할인만 적용된다.
단 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 공익수당, 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제외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지류 포함 100만 원이며 보유 한도 역시 200만 원으로 유지된다.
군은 최근 지급된 민생안정지원금과 연계해 관내 소비촉진 효과를 높이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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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괴산군청 전경 [2]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2m/11d/20260211010009639000405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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