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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10일, ㈜대명수안과 시청사 인근 토지에 대한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통해 시가 확보한 부지는 ㈜대명수안 소유의 약 7,310㎡ 규모다. 시는 해당 부지에 약 18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해 4월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그동안 구리시청과 구리아트홀은 방문객 대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임시주차장 운영이 시작되면 시청사 주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은 시민들이 겪고 있는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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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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