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인공암벽캠프 누구나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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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인공암벽캠프 누구나 도전하세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일환 지역민·학부모 대상 체험 운영

  • 승인 2026-02-12 16:0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2026 지역연계 인공암벽캠프 성료)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가 '인공암벽 캠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수련문화 조성에 나섰다.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이 2026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인 '[오름] 인공암벽 캠프'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학부모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수련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기존 학교 중심 수련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과 학부모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개방형 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 체육시설과 전문 강사진, 안전 인프라를 연계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공동체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인공암벽을 오르며 신뢰와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캠프 운영은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본 동작 익히기, 단계별 인공암벽 체험, 가족 협력 임무 수행 등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의 연령과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든 활동에는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이 배치돼 체계적이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류동훈 원장은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활용해 주민과 학부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수련 활동 모델"이라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은 향후 지역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오름] 인공암벽 캠프'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수련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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