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 도의원, 논산시장 출마 선언... "검증된 정책 역량으로 논산 내일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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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도의원, 논산시장 출마 선언... "검증된 정책 역량으로 논산 내일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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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2-14 11:42
  • 수정 2026-02-18 10:24
  • 신문게재 2026-02-19 13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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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충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통해 논산의 변화를 현실로 만들겠다”며 차기 논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12일 발표한 출마 선언문을 통해 자신을 “중앙정부의 정책이 지역 현장에 어떻게 투영되어야 하는지를 가장 잘 아는 행정 전문가”로 정의하며, 논산의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오 의원은 이번 출마의 핵심 키워드로 ‘검증된 역량’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꼽았다. 그는 두 번의 충남도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복지환경위원장 등 핵심 요직을 거치며 정책 설계와 살림살이 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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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와대 근무 경험 △국회 입법 활동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구축한 중앙 인맥은 그의 최대 자산이다. 오 의원은 “지방정부 혼자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인 황명선 의원과 ‘압도적 원팀’을 이뤄 국회와 중앙정부, 도정의 에너지를 논산으로 결집시키겠다”고 역설했다.

오 의원은 논산의 체질 개선을 위한 4가지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논산형 기본사회 구축 ▲AI·방산·IT 융합 클러스터 조성 ▲사람 중심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공기관 유치 및 광역 통합 선제 대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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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은 “논산은 현재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며 “단순한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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