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한국어 강사 5명이 참여해 수업을 진행하며, 교육 시작 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는 반을 편성하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홍성군가족센터는 이번 개강식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를 배우고 지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개강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어 교육 개강식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안내를 원하는 경우 홍성군가족센터(☎ 041-634-7432)로 문의하면 된다.
황연옥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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