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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이 2026년 설 연휴 종합치안대책으로 드론 교통관리를 추진했다. 대전현충원 인근 도로에서 드론이 촬영한 장면(왼쪽)과 이를 반영해 신호 운영과 현장 교통 관리하는 모습(오른쪽).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
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무인점포 절도와 피싱사기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한 결과 평시 대비 관련 신고가 각각 약 58.6%, 75.9% 감소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종합치안대책 추진 결과, 전반적인 치안 상황이었다고 자평했다.
일부 가정폭력과 스토킹 신고는 소폭 증가하기도 했으나 연휴 이전 실시한 사전 모니터링과 집중 예방활동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 관리했다고 전했다.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일평균 5.3건으로 전년 대비 약 59.8% 감소했고, 부상자는 약 64.6% 줄어든 것으로 파악했다.
이외에 대전경찰은 명절 기간 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등 범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진단과 순찰,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설 명절 상습 정체 구간인 현충원 일대 상공에 드론을 활용해 교통 흐름과 정체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신호 운영과 현장 교통 관리를 탄력적으로 조율하는 스마트 교통 치안 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설 명절 기간 경찰 전 기능이 협력해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데이터 기반 치안관리, 시민 참여형 홍보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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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