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활용 정거장'은 단독주택 지역 등에서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구가 2020년 5월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재활용품 배출일에 맞춰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자원관리사들은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돕는다. 올해는 오는 23일부터 행정동별 운영일에 맞춰 총 83명의 자원관리사가 투입될 예정이다.
중구는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1~12일 양일간 자원관리사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자원관리사의 역할과 근무 요령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재활용 정거장 운영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원관리사를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로 선별 단계부터 생활폐기물을 실질적으로 감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9d/충남대의대강의실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