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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기관 합동 산업안전 지도점검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
이번 점검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되는 사무실 환경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화재 분야에서는 멀티탭 과부하 사용 여부와 노후 전선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사무환경 분야에서는 통로 확보 상태와 적치물 관리 실태, 사무용 가구의 파손 여부 등을 살펴 비상 대피 동선의 안전성을 함께 확인했다.
또 장시간 컴퓨터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부담 요인과 실내 환기 상태를 점검하고, 구급함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유수경 주무관(안전보건담당)은 "사무실 환경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기·화재·낙상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한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작은 개선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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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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