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업안전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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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업안전 지도점검 실시

전기·화재·근골격계 위험요인 등 집중 점검

  • 승인 2026-02-19 18:1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보도자료 사진2_전문기관 합동 산업안전 지도점검
전문기관 합동 산업안전 지도점검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9일 사무실 내 산업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되는 사무실 환경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화재 분야에서는 멀티탭 과부하 사용 여부와 노후 전선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사무환경 분야에서는 통로 확보 상태와 적치물 관리 실태, 사무용 가구의 파손 여부 등을 살펴 비상 대피 동선의 안전성을 함께 확인했다.

또 장시간 컴퓨터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부담 요인과 실내 환기 상태를 점검하고, 구급함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유수경 주무관(안전보건담당)은 "사무실 환경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기·화재·낙상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한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작은 개선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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