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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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업체당 최대 300만 원 지원… 3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 승인 2026-02-20 08: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청 전경
충남 서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서산시는 약 100개 점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산시에 있으면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전통시장 구역 내 점포,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 수혜업체, 휴·폐업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시스템 개선 ▲위생 및 안전관리 등 3개 분야다.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분야에서는 옥외 간판 교체, 내부·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시스템 개선 분야는 CCTV와 포스(POS) 시스템 신규 구매·설치를, 위생 및 안전관리 분야는 방역·소독 등 청소 용역과 가스·화재 점검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서산시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rlawltn930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우편 접수는 같은 날까지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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