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3월 클래식 기획공연 패키지 '3월엔 클래식easy'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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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3월 클래식 기획공연 패키지 '3월엔 클래식easy' 운영

  • 승인 2026-02-20 15: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포스터] 3월 공연 패키지 특별할인
용인문화재단은 3월 10일까지 3월 기획공연 패키지 특별할인 '3월엔 클래식easy(3월엔 클래식이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고, 공연장을 찾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렸됐다.

'3월엔 클래식easy'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3월 11일) ▲2026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이판 우 리사이틀(3월 15일) ▲2026 브런치 콘서트-3월 빛을 담다(3월 21일) 등 3월에 진행되는 주요 클래식 기획공연 3편으로 구성됐다. 실내악의 깊이와 섬세한 앙상블, 피아노 독주의 정교함, 그리고 브런치 콘서트 특유의 감성을 아우르는 서로 다른 매력과 색깔을 지닌 3색 프로그램을 연이어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 공연을 동시 구매 가능한 패키지 상품은 1인 4매까지 1층 최고 등급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총 5만 원으로 고품격 클래식 무대 3편을 모두 관람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보다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에 뭐하지? 3월엔 클래식이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클래식을 쉽고(easy) 가깝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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