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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0일 오후 2시,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에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자, 아이돌보미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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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0일 오후 2시,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에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자, 아이돌보미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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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0일 오후 2시,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에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자, 아이돌보미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
현재 서산시에는 92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 중이며, 이들을 통해 493명의 아동에게 총 3만 6천여 건이 넘는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며, 지역 돌봄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인사말에서 "아이를 돌보는 일은 한 가정을 지키는 일이고, 가정을 지키는 일은 곧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쌓인 경험과 생생한 사례가 정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돌봄의 질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봄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서산시는 제시된 의견을 향후 아이돌봄 정책과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 아이돌보미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돌봄 인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아이돌봄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신뢰와 책임이 필요한 일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장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담회와 간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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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