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전 괴산군수, 출판기념회 '성황"

  • 충청
  • 충북

이차영 전 괴산군수, 출판기념회 '성황"

  • 승인 2026-02-22 08:1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이차영 전 괴산군수 출판기념회
이차영 전 괴산군수가 21일 괴산자연드림파크 도서관 내 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지역주민, 정치권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상호 간 축하 속 성황을 이뤘다.

이 전 군수의 이번 책 발행은 민선 7기 4년의 군정 운영 과정과 퇴임 이후 시간을 돌아보며 정리한 기록물 성격이다.

이날 이 전 군수는 자신의 군정 기록과 지역 비전을 담은 저서 '괴산밖에 모르는 괴산바보 이차영의 괴산이야기-진심의 기록, 괴산의 길'을 선보였다.

이 책에서는 민선 7기 예산 6000억 원 시대, 1조70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투자 유치 등의 주요 성과가 강조됐다.

재정 분야 관련 2018년 5122억 원이던 예산이 2020년 6095억 원으로 성장을 적시하며 재정 확충이 군정 체력 강화의 핵심으로 설명됐다.

아울러 투자 유치 부분에서 2019년 한 해에만 1조2000억 원이 넘는 업무협약 체결이 강조됐다.

여기에 폐교 위기 학교 대응을 위한 행복 보금자리, 코로나19 시기 드라이브 스루 김장축제 도입 등 당시 정책 선택의 배경도 담았다.

3부로 나눠 출간된 이 책의 1부에서는 '대명리 시대, 새로운 인생 공부'라는 주제로 퇴임 뒤 문광면 대명리에서의 생활과 지역 현장에서의 만남을 통해 개인적 성찰을 풀어냈다.

'4년의 군정을 돌아보며' 주제 2부에서는 투자 유치·김장축제·교통망 등 핵심 정책을 항목별로 정리했고 '아 나의 고향 괴산'의 3부에서는 소멸 대응, 유기농 기반 미래 생명산업, 일자리·관광 전략 등 발전 방향이 제안됐다.

한편 이 전 군수는 이날 참여 군민들에게 책의 집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군정 성과 설명과 함께 향후 괴산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2.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5.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1.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2.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3.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4.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5.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