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회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회

고석찬 대전중앙장로교회 목사 설교
조원휘 대전시의장(청지기교회 집사),
최충규 대덕구청장(열방감리교회 권사) 신입회원 가입

  • 승인 2026-02-20 18:3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60220_080510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월례예배가 20일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에서 열렸다.
복음화 성시화를 위한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정례회가 2월20일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박명용 한국성품협회 본부장(한밭제일장로교회 장로)의 사회로 홍석산 대전시장로연합회 대표회장(하늘문교회 장로)이 대표기도했다. 이어 고석찬 대전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신약성경 사도행전 6장 3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며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에 근거해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 하나님이 묶으신 사람들’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60220_071944
고석찬 대전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고석찬 목사는 “대전의 귀한 일꾼 크리스찬리더들이 만난 이 자리가 서로 돕고 격려하며 은혜의 보금자리 오아시스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220_080511(0)
오종탁 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 사무총장 장로는 합심기도 시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대전·세종·충남 성시화를 위하여, 각 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 기독교연합봉사회의 발전을 위하여’를 제목으로 대표기도했다.



20260220_072727
오종탁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사무총장이 광고하고 있다.
고석찬 목사의 축도 후 한상업 기독교연합봉사회 사무총장(갈마감리교회 장로)은 기독교연합봉사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상업 사무총장은 “4개 교단이 연합한 기독교연합봉사회는 우리나라 농촌근대화의 기수 역할을 했다”며 “기독교선교기관으로서 후생학원, 행복한우리복지관, 대전어린이회관, 한밭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운영하면서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20_074413 (1)
한상업 기독교연합봉사회 사무총장이 기관 소개를 하고 있다.
이희학 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주옥같은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선포해주신 고석찬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저는 어린 시절 신앙생활을 고석찬 목사님이 담임을 맡으신 대전중앙장로교회에서 했다”고 말했다.

20260220_075035
이희학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이날은 특히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청지기교회 집사)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열방감리교회 권사)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해 이희학 대표회장으로부터 성경책을 선물로 받았다.

20260220_075458
이희학 대표회장이 신입회원인 조원휘 대전시의장에게 성경책을 선물하고 있다.
20260220_075518 (1)
이희학 대표회장이 신입회원인 최충규 대덕구청장에게 성경책을 선물하고 있다.
오종탁 사무총장은 광고 시간에 “2월26일 목요일 아침 7시 계룡스파텔에서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남부교회 담임목사)가 주최하는 기독기관장 단체장 초청 인사회가 열리고, 3월1일 오후 7시30분 한빛교회(담임 백용현 목사)에서 대전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하재호 목사)가 주관하는 제107주년 3.1절 기념 연합예배가 열린다”고 소개했다.

1771562635019 (1)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또 “3월8일 오후 7시 한밭제일교회(담임 김종진 목사)에서 윤오균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을 강사로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대전시복음화 연합부흥대성회가 열린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2.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3.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승강기에 7명 23분간 또 갇혔다… 연휴 기간 대전에서만 갇힘사고 10건
  1. 대전에서만 하루 두번의 산불… "비닐하우스·농막 화기 사용 자제해야"
  2.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칼 빼든 한국거래소
  3.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4. 대전·충남교육감 판도 요동? 김한수 부총장 불출마, 이병도 예비후보 지지 선언
  5. 산불 꺼져도 에어로졸 악영향은 계속돼…홍성산불 연구논문서 규명

헤드라인 뉴스


KAIST 등 과기원 다니다 의대 진학 자퇴 학생 줄어… 86→ 44명

KAIST 등 과기원 다니다 의대 진학 자퇴 학생 줄어… 86→ 44명

KAIST 등 전국 4대 과학기술원에 다니다 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하는 학생 수가 1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이공계 중시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유성구을)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대나 치대 진학을 이유로 과기원을 자퇴한 학생 수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감소했다. 학교별로 보면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2024년도 48명에서 2025년 37명으로 줄었다. 2024년 자퇴..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의대에 합격하면 대부분 최종 등록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대 추가모집 인원은 전국 4명에 그쳤고, 충청권 의대에서는 미선발이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대교협이 2월 13일 공시한 '2026학년도 추가모집 현황'에 따르면, 전국 의대 추가모집은 3곳 4명으로 지난해 8곳 9명보다 55.6% 감소했다. 경북대 2명, 경상국립대 1명, 계명대 1명이다. 전국 의·치·한·약학계열 전체 추가모집은 13곳 18명으로 지난해 22명보다 18.2% 줄었다. 충청권에서는 올해 의대와 치대 추가모집은 없었으며, 한의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 처리 입장을 밝힌 가운데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전시와 충남도 등을 중심으로 대여투쟁 고삐를 죄고 있다. 여야 모두 6·3 지방선거 최대승부처인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한 이 사안과 관련 밀리면 끝장이라는 절박감 속 혈투를 벼르고 있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 행정 통합 특별법을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도 법안 처리를 강행한다는 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