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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진료 서비스 모습 |
남강의원은 서비스 시작 한 달여 만에 방문 진료·간호 48건·423건, 대상자 맞춤형 의료상담 40건 등 총 51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돌봄과 의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연계하는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방향성이 구체화된 것이다.
특히 병원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 어르신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며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군은 3월부터는 재택 의료센터 체계로 운영을 확대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계획 수립에 따라 의사는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 진료를 진행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복약 지도와 간호 처치를 맡는다.
여기에 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복지 자원 연계 필요 여부를 점검해 군과 실시간 협력한다.
이에 병원 이동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거나 요양병원 입소를 고민하던 어르신들도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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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