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상권 활성화 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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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상권 활성화 센터' 개소식 개최

김경희 시장, 소상공인 든든한 지원 약속

  • 승인 2026-02-22 11: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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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상권 활성화 센터' 개소식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천시 상권 활성화 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 소상공인 밀착 지원 '민생경제 컨트롤 타워' 탄생

개소한 상권 활성화 센터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이천시가 선정되어, 총 3억 9천 5백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센터는 설봉공원 교육협력지원센터 1층에 사무실, 다목적실, 교육장, 홍보 게시판 및 전자 사이니지 등 소상공인 소통과 역량 강화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지역 특색을 담은 특화사업 개발 및 운영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실질적 매출 증대 도모

이날 박성례 일자리 정책과장은 현재 진행 중인 '이천시 상권 실태조사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설명하고, "6월까지 이천시만의 특색을 담은 상권 대표 축제,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상인 자생력 확보 전략을 포함한 '상권 활성화 종합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센터 개소와 동시에 홈페이지 구축 및 선진사례 워크숍 등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든든한 지원

김경희 시장은 "이천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의 고단함을 덜어주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사적인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시 승격 30주년과 지역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의 성장이 맞물린 의미 있는 해로 4월부터 연중 운영될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와 연계해 소상공인 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이천의 경제가 살아나려면 가게마다 웃음꽃이 피어야 한다"며, "상권활성화센터가 그 마중물이 되어 상인 여러분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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