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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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 승인 2026-02-23 06:4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 용인특례시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포스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들이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제안을 접수 받는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지역 사업장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인 이상 5인 이하의 팀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 받는다.

특히 정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자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숙의 토론' 과정을 거쳐 최종 정책 발표회에서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장상을 수여하고, 채택된 제안은 검토를 통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는 용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제출 또는 시민 소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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