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회, 다케시마의 날 철회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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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회, 다케시마의 날 철회 규탄 성명

  • 승인 2026-02-23 16:3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청소년들에게 독도특강을 하고있는 길종성회장
독도사랑회, 청소년들에게 독도특강하는 길종성 회장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지난 22일 고양시 독도홍보관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지정을 규탄하는 일본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규탄 행사에는 독도사랑회 길종성 중앙회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독도홍보관에서 독도특강과 홍보관 정비활동을 하는 등 독도의지를 불태웠다.

일본은 지난 20일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 망언에 이어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인 정무관을 파견 하는 등 독도침탈 야욕과 억지 주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시마네현은 2005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을 조례로 제정 한 뒤 독도침탈에 앞장서 왔으며 일본정부는 2013년부터 차관급인 정무관을 파견해 우리 국민들과 독도단체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매년 일본의 독도침탈 규탄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 올해는 일본 대사관이 아닌 독도홍보관에서 청소년들의 교육과 함께 규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길 회장은 규탄성명서에서 "일본은 제국주의 망령이 살아난 듯 영토 침탈획책을 자행 하고 있다"며 만행을 즉각 중단 하라고 강조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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