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 제3대 오영환 단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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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 제3대 오영환 단장 취임

제1·2대 임부산 단장 이임, 감사패 받아
오 단장, 안전과 복지 증진 위해 최선 '다짐'

  • 승인 2026-02-24 10: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 이취임식 (1)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22일 논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3대 오영환 단장 취임과 제1·2대 임부산 단장의 이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왼)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 우)임부산 전 단장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왼쪽)이 이임하는 임부산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임기 동안 재난·재해 현장에서 앞장서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온 임부산 단장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새롭게 취임한 오영환 단장을 중심으로 봉사단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한층 더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왼)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 우)오영환 신임단장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왼쪽)이 새롭게 취임하는 오영환 신임단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대 단장으로 취임한 오영환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재난 재해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신속한 봉사활동을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의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봉사가 논산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재난과 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전문 봉사단체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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