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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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경기신보 통해 기업당 최대 3억 원 보증

  • 승인 2026-02-24 10:2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하고,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규모는 총 43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피해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SC제일은행)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한 뒤 시청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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