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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는 오는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 (사진=공주시 제공) |
독서마일리지제는 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점수로 환산해 누적 점수가 높은 이용자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개인 또는 2명 이상 5명 이하의 팀으로 구성해 웅진도서관, 기적의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10곳, 스마트무인도서관, 시청 북카페에서 접수하면 된다.
마일리지 적립 기간은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도서 1권을 대출할 때마다 1점을 적립한다. 또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에 1회 출석할 때마다 10점을 인정한다.
우수자는 9월부터 10월 사이 개인과 팀을 합쳐 총 4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는 2027년 통합 대출 권수를 20권까지 확대하는 혜택을 부여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마일리지를 쌓는 즐거움과 함께 독서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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