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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인천시 주요 시책 중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시책사업 등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을 대상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남동구는 환경·녹지와 경제 등 2개 분야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세부적으로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원 조성 및 관리 ▲생활환경 업무추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8개 시책에서 1위를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환경·녹지 ▲균형발전 ▲교통 분야의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남동구는 분야별 우수기관 상사업비 5억 7562만 원과 시책별 포상금 3778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군·구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사업비 최다 확보는 전 직원과 주민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보된 재원은 주민 건의 사항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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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