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道와 함께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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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道와 함께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본격 추진

관내 중소 제조기업 6개사 선정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지원

  • 승인 2026-02-24 11:1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광주시청사 전경
광주시청사 전경
경기 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과 전문가가 현장 지도한다.

특히 스마트 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지도를 의무화 하고, 도입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총 3억 2,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6개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업무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약 7개월간 스마트 공장 구축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 테크노파크는 24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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