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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임목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일자리 창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앞서 두 사업은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공모를 거쳐 인천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총 1억 4천만 원(온라인상점 공조센터 9천만 원, 요양보호사 아카데미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평구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소상공인과 외국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여성가족재단 운영)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부터 취업 연계, 지역 내 정착까지 지원하는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산학협력단 운영)가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공공기관·대학이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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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