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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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민간위원장, 이엠사회서비스교육개발원 명현숙 충남지부장 선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정책 지속 추진

  • 승인 2026-02-26 09:5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장면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논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변경 위원 위촉식과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엠사회서비스교육개발원 명현숙 충남지부장은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체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명현숙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에 따르면, ‘든든한 동행, 다함께 행복한 논산’이라는 이상(전망) 아래 ▲아동 맞춤형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안전하고 스마트한 복지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위한 지역복지 실현 ▲촘촘한 논산형 복지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과 총 48개 세부사업이 추진됐다.

이 가운데 7개 사업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우수사업으로는 1순위 ‘청년 결혼축하금 지원’, 2순위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 3순위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이 선정됐다.

우수사업은 실무분과와 시민모니터단 회의를 거쳐 사업의 효과성, 지속성, 파급성, 민·관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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