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1통 도시계획시설' 도로 개설 결정 고시

  • 전국
  • 수도권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1통 도시계획시설' 도로 개설 결정 고시

  • 승인 2026-02-26 16:1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353-3번지∼484-8번지 375m 도로개설 위치도 사진제공/ 성남시청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353-3,484-8 번지) 일원 375m 구간에 대해 도로 개설 사업을 2030년까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이 일대 주민들의 만성적인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송1통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에 관한 고시'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현재 국·공유지와 사유지가 혼재된 사송1통 해당 구간에 도로 개설 공사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총 길이 (375m), 폭 (6~15m)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이곳 구간은 총 33필지(국·시유지 20필지, 사유지 13필지)가 도로로 편입돼, 전체 도로 면적 (3065㎡)이며, 전체 도로 면적(3065㎡) 중 845㎡(27.5%)는 국유 재산 수도용지 이다.

시는 수도용지가 포함된 구간은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남권지사가 국유 재산 사용 허가 등 행정절차를 협조해 도로 개설 추진이 가능해 졌다.

시는 올 상반기 중 도로 실시계획인가와 도로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한 이후 토지 보상 절차를 마치는 대로 공사를 시작한다. 해당 구간 총 사업비는 38억6500만 원(토지 매입비 28억 원 포함)이 추산된다.

시 관계자는 "도로 개설 공사가 장기간 소요되는 만큼 담장이나 울타리가 설치돼 차량이나 사람 통행에 불편을 주는 토지부터 사들여 임시 도로나 보행길을 내는 방식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5.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1.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2.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5.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