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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 행사 모습 /청도군 제공 |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고, 화양읍이 우승했다.
해가 저문 뒤 월출 시각에 맞춰 진행된 높이 20m의 전국 최대 규모의 대형 달집이 청도천 밤하늘을 밝혔다. 군민과 풍물단, 관람객들이 함께 달집 주위를 돌며 저마다 소원을 빌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와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청도의 전통문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민속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청도=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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