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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해온 데이지꽃 등 모종을 들고 복지관을 찾아 이용자들과 함께 화단에 꽃을 심으며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나눴다. 꽃을 하나 하나 심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과 이용자들은 자연스럽게 웃음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봄의 생기를 함께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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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형 교사는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명순 관장은 "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어준 꽃들처럼 오늘의 소중한 인연과 나눔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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