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1학기 교(원)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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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1학기 교(원)장 회의’ 개최

관내 학교장 71명 참석…‘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새 학기
이혜경 교육장, “현장 중심 지원으로 학생 꿈 키우는 밑거름 될 것”

  • 승인 2026-03-06 10:0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과의 소통 강화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5일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남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먼저 지난 2025학년도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전년도의 긍정적인 변화와 보완점을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학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지역 중점 사업 ▲주요 행정 지원 사항 등을 차례로 안내하며 내실 있는 학교 운영을 당부했다.

교육청
특히 이번 회의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교(원)장들은 각급 학교의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논산계룡의 모든 학생이 각자의 소중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세심한 지원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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