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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대화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두 번째 발표에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을, 세 번째 발표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김민석 차장이 "소상공인의 은퇴·폐업 준비 현황 및 애로사항"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인천소공인협회 오승섭 이사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지주현 사무처장 등 소상공인 대표자들과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이상은 과장 등 정책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인천시, 인천연구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설계 및 추진 단계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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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