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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
계약부터 배차, 대금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학교의 체험학습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 유치원 38개원과 초·중·고 50개교에 총 475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체험교육 활동을 뒷받침했다. 올해부터는 학교의 의견을 반영해 차량 지원 범위를 왕복 50km 이내 인근 지역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교는 다양한 체험학습 장소를 선택할 수 있고, 학생들은 체험활동 기회를 더 넓게 얻는다.
차량 지원 신청 절차도 간소화됐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https://sssc.sje.go.kr/sssc/main.do)을 통해 온라인으로 차량 배차 신청부터 승인 여부 확인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어 교직원의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현장체험학습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과정인 만큼, 교사들이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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