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이번엔 1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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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이번엔 1위 오른다

22년 지방선거서 최교진 전 교육감 이어 2위 아쉬움
지난 7일 대평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통해 당선 발걸음
'세종 교육 1번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슬로건 제시
30년 교육 현장 전문가 이미지 강조...500여 명 참석 호응

  • 승인 2026-03-08 09:3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개소식_1
강 예비후보가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미애 캠프 제공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로 당선의 군불을 지피고 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최교진 전 세종시교육감(현 교육부장관)에 이어 2위에 오른 뒤, 이번에는 내친 김에 1위에 오르겠다는 의지로 가득하다.

강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세종 교육 1번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슬로건 아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우준식 전 연서중 교장 등 교육계 인사부터 국민의힘 이준배 시당위원장, 최원석·김충식·홍나영·김광운 시의원, 김대곤 시의원 예비후보 등 정치권 인사들에 이르기까지 연인원 500여 명이 함께 했다.

우준식 전 교장은 축사에서 "교육 현장 전문가 강미애는 현장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 교육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학생 중심의 정책을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강미애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교육은 한 사회의 미래를 좌우라하는 백년지대계이며 장기적인 국가 과제"라면서 "30년 현장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세종교육을 다시 세우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세종미래연구소 대표인 강미애 예비후보는 세종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종촌초-도원초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고,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박사과정(정책학과)을 수료했다. 앞선 지난 1월 22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세종교육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약속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개소식_2
강미애 예비후보가 참석자 전원과 함께하는 커팅식에서 한글이 쓰여진 한지를 높이 던지고 있다./사진=강미애 캠프 제공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개소식_3
강매이 예비후보에 힘을 싣기 위해 모여든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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