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백제군사박물관,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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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백제군사박물관,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연환경 소중함 배우고, 사회성 향상 도움 기대

  • 승인 2026-03-09 10:2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숲 체험 모습 (1)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3월부터 10월까지 백제군사박물관 일원에서 자연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숲 체험 모습 (3)
특히, 자연환경 속에서 오감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진행해 감성과 인성, 신체 발달을 균형 있게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계절의 변화에 맞춰 매달 다른 주제의 체험과 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 숲에서 행복찾기, 소나무의 숲, 단풍일 동물 만들기 등 아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탐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관내 거주자의 경우 9일(월)부터 13(금)일 오후 5시까지이며, 관외 지역은 16일(월)부터 20일(금)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숲 체험 모습 (2)
숲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백제군사박물관 내 숲 사무실(부적면 충곡로 311-54)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와 창의성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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