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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9일 발표한 지역발전 영입 인재 세부 이력. 제공=국민의힘 |
인재영입위는 이날 발표를 통해 “강단과 예술 현장, 바다라는 외부 현장에서 성과를 증명해 낸 전문가들과 더불어 입법과 정책의 산실인 국회 내부 현장에서 묵묵히 무대 뒤를 지키다 무대 위로 나설 준비를 마친 내부 성장형 인재들”이라고 소개했다.
우선 청년·지방자치 분야로 영입한 김민태 전 보좌관에 대해선 “당의 험지인 아산시장 출마를 위해 안정된 보좌관 자리를 과감히 내려놓고 고향으로 향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는 청년 정치인”이라고 했다. 원광대를 졸업한 김 전 보좌관은 국힘 부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
같은 대학을 나온 황인봉 대변인은 입법·지역행정 분야 인재로 "국회와 지역을 잇는 충남의 젊은 일꾼"이라며 “10년간 국회 환노위와 법사위 등 다양한 상임위를 거치며 입법과 정책 실무를 완벽하게 몸에 익힌 준비된 정책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교육·지역발전 분야에선 경북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인 김예영(88년생) 경일대 스포츠학과 교수, 문화·AI융합 분야에선 김태은(91년생) 성남문화재단 미술관 큐레이터, 법률·민생분야에선 강다원(88년생) 홍앤파트너스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가 영입했다.
글로벌 산업정책 분야 인재는 산자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이철호(78년생) 마콜 부사장, 의정·정무 분야 인재는 KAIST 석사 출신으로 박성민 국회의원 보좌관인 안재태(81년생) 국힘 노동위원이다.
인재영입위는 “강단, 바다, 미술관, 국회까지 다양한 현장의 경험이 곧 가장 강력한 정치적 자산이 된다고 믿는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인재들, 그리고 안에서 실력을 다져온 실무자들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서울=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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