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자유구역청, 프랑스서 첨단소재 글로벌 투자유치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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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 프랑스서 첨단소재 글로벌 투자유치 공략

  • 승인 2026-03-11 14:1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투자유치설명회
경기경제청, 프랑스 파리서 유럽 첨단소재 투자유치 설명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가 열린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첨단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특히 반도체·배터리·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 공급망 경쟁력 확보를 위해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와 연계해 유럽 첨단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하고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탄소나노협회와 공동으로 반도체·미래차·배터리·항공우주 등 국가 전략산업의 공급망 강화에 필요한 첨단소재 기업을 한국 유치를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대표단은 박람회 전시장 내 VIP 이벤트룸에서 첨단소재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열고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첨단소재·반도체·수소 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박람회 현장과 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개별 투자 상담도 진행했다. 평택 포승BIX지구와 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 안산 ASV지구 등을 중심으로 첨단소재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센터, 스마트 제조 실증 거점 구축 방안을 제안하며 투자 협의를 이어갔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향후 국내 초청 투자설명회와 맞춤형 인센티브 협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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