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업기술센터, 고품질 딸기 생산 위한 우량묘 정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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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고품질 딸기 생산 위한 우량묘 정식완료

올해 총 35만 주 11월 경 지역 농가 보급 계획
고품질 딸기 생산 출발점이자 농가 경쟁력 높이는 중요한 기반

  • 승인 2026-03-12 10:1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딸기우량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나섰다.

시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증식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최근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총 35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생산해 오는 11월 경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정식 작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제1 육묘장과 스마트복합단지 내 제2 육묘장에서 각각 묘 정식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제1 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육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2 육묘장에서는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집중 생산하고 있다.

딸기우량묘(2)
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생육 관리와 품질 선별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묘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수확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 맞춤형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병행해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딸기묘 보급은 고품질 딸기 생산의 출발점이자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묘 생산 관리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딸기를 재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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