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지역 외식업 발전 논의'

  • 충청
  • 서산시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지역 외식업 발전 논의'

이완섭 서산시장 "외식업은 지역경제 떠받치는 생활밀착 산업" 강조
'서산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서산 외식문화 조성' 다짐

  • 승인 2026-03-13 08:3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313075421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3075351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3075406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 정기총회가 12일 서산시새마을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이연희 충남도의원, 이경화 서산시의원, 표은용 전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업 현안을 공유하고 외식업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산 지역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는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영수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위생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서산 외식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부 역시 외식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범적으로 헌신해 오신 두 분께 표창을 수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함께 떠받치는 생활밀착형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절과 정성으로 지역의 맛과 품격을 지켜주시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화위복의 지혜로 서산 외식문화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도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외식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1.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2.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3.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4.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5.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