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자원순환 실천 다짐 '특별한 이장회의'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대산읍, 자원순환 실천 다짐 '특별한 이장회의' 개최

자원회수시설 현장 견학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이해
"버리면 쓰레기, 살리면 자원" 환경보전, 보호 캠페인 실천 다짐

  • 승인 2026-03-13 10: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대산읍은 지난 12일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이장단과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환경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청결 캠페인을 선포했습니다.

대산읍 이장단은 앞으로 마을별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분리배출 실천을 독려하며, 자원순환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입니다.

clip20260313104814
서산시 대산읍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3104826
서산시 대산읍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대산읍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서산시 대산읍은 3월 12일 오전 10시 서산시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대산읍 이장단협의회(회장 이경우)와 읍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견학을 겸한 '3월 중 특별한 이장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관광지와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대산읍의 지역 여건을 반영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과 자원회수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자원회수시설의 운영 현황과 생활폐기물 처리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자원순환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회의는 ▲시설 운영 현황 및 처리 과정 설명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실천 방안 논의 ▲청결한 대산읍 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별 추진 방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장단은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혜택과 환경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배출가스가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어떤 안전장치가 작동하는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시설 관계자는 주민협의체가 운영하는 주민편의시설의 이익 배분 방식과 배출가스 감지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환경 안전장치 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대산읍 이장단협의회는 분리배출이 폐기물 처리 효율과 환경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버리면 쓰레기, 살리면 자원! 깨끗한 대산읍, 이장단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원순환 청결 캠페인을 선포했다.

이장단은 앞으로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책자와 자원회수시설 이해를 돕는 견학 홍보물을 비치하고 주민들과 함께 분리배출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장단과 함께 주민 모두가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1.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2.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3.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4.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5.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