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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와 신관 자율방범대원들이 지난 12일 밤,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원가와 취약 지역을 돌며 민·경 합동 방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공주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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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와 신관 자율방범대원들이 지난 12일 밤,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원가와 취약 지역을 돌며 민·경 합동 방범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공주경찰서 제공) |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는 지난 12일, 지역 치안 파트너인 신관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관내 주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민·경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개학기 청소년 보호는 물론, 여성 1인 가구가 밀집한 대학가 주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 순찰팀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주변과 학원가를 순회하며 청소년 선도 및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공주대학교 인근 대학가와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여성안심 귀갓길'을 집중 순찰 노선으로 지정해 가시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순찰과 더불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치안 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됐다. 순찰팀은 거리 곳곳의 가로등 조도와 CCTV 설치 상태, 비상벨 작동 여부 등 방범 시설물의 정상 가동 여부를 면밀히 살피며 지역 내 방범 인프라를 전면 재점검했다.
노형섭 서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지역 공동체와 긴밀히 소통해 대학가와 귀갓길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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