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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스트레이트 기사와 역피라미드 방식의 기사 작성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기사 작성 시범을 통해 기사문 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평소 기사 작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짠트은(캄보디아)은 "기사의 종류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기사 작성의 핵심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이즐(필리핀)은 "뉴스 글은 어렵거나 길게 쓰기보다 짧고 직관적인 문장이 독자의 이해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기사 작성이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정보를 전달하는 일이라는 것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치타이행(캄보디아) 역시 "기사 제목을 정하는 방법과 기사에 적합한 단어를 선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논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랑방 기자단에게 보다 정확하고 책임감 있는 기사 작성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사 작성의 기본 원칙과 실질적인 기술을 전달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런짠트은 명예기자(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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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