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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문화복지센터는 16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주말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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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문화복지센터는 16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주말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16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주말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적 생활양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형 교육활동으로, 학습과 체험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체험 현장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옹기 성형 체험 ▲자개 호패 만들기 체험 ▲전통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옛 조상들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속놀이 체험에서는 협동과 경쟁을 함께 경험하며 또래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했고, 전통 공예 체험에서는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공연 관람 시간에는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느끼며 문화적 감수성을 한층 높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 참여 학생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전통문화를 직접 해보니 훨씬 재미있었고, 우리 문화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문화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느끼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과학습과 연계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지원과 체험활동, 급식 제공, 귀가지원 등 종합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청소년 모집도 상시 진행 중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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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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