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책과 체험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개학 전 알찬 배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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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책과 체험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개학 전 알찬 배움 제공

  • 승인 2026-04-19 11:14
  • 신문게재 2026-01-18 4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서천군가족센터, 책과 체험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개학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캠프'책과 함께 떠나는 생태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여송사회복지재단의 겨울방학 독서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생태계를 주제로 한 책 읽기와 체험 활동을 연계해 아동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개학 전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생태 팝업북 만들기' 활동, '오호 물병 만들기'활동으로 생태계의 구조와 순환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으며, 관내에 위치한 '함께그린연구소'에 방문해 '푸푸 쿠키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면서 인근 산책로에서 탐조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생태를 직접 관찰하는 현장 학습을 운영했다. 또한 국립생태원 자유 관람을 통해 다양한 생태 전시를 체험하고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5회기에는 생태동화 작가 권오준의 저서 『타타야 도와줘!』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진행했으며, 동화에 등장하는 타조알을 각자의 상상력으로 표현해보는 만들기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기존 참여자 11명 외 추가 참여자를 모집해 보다 많은 아동에게 양질의 독서·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의 공공성과 확장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책으로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방학 동안 다른 학교의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승훈 서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생태 독서캠프가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오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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