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장사의 신’ 김유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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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장사의 신’ 김유진 특강

3월 19일부터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운영
소상공인 정보 사각지대 해소 ‘박차’

  • 승인 2026-03-17 10:1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강연 (1)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참여해 논산시와 함께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으며, 이들 기관과 하나은행, 농협이 함께한 1:1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맞춤형 정책연계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특강 강연자로 나서 실제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비법(노하우)과 마음가짐 등 장사의 본질과 실전 매출향상 비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강연 (2)
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신청 수요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3월 19일(목) 논산시청 1층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 읍면동과 협의를 거쳐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논산시청 누리집(www.nonsa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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