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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취임사를 하는 김재영 포항가속기연구소장. |
김재영 신임 포항가속기연구소장이 16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취임식은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 강당에서 김성근 포스텍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 남궁원 전 소장, 고인수 전 소장, 김경진 KOSUA 부회장(회장 대리), 박재훈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장, 조문호 IBS 반데르발스 양자 물질 연구단장, 신승환 KBSI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재영 소장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사광 과학기술 개발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시키고 방사광 활용 역량을 결집해 'K-synchrotron'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전략기술 개발을 위한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인공지능 기반 협력 연구를 통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영 소장은 서울대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방사광 과학 및 양자물질 전자구조 분야의 권위자로,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출발해 산업기술융합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또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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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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