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앞당길 것”

  • 전국
  • 광주/호남

윤준병 국회의원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앞당길 것”

정읍 내장저수지 새단장 ‘순항’

  • 승인 2026-03-18 11:44
  • 신문게재 2026-03-19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773714689802_7439498618296088488_2973709390
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정읍시 내장저수지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의 대표 관광자원인 내장저수지가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내장저수지 물그릇 키우기 사업이 오는 4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저수지 준설과 인공섬 정비를 통해 수변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내장산 4주 차장 일원에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기후에너지환경부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사업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773714629412_7439498365002291795_2967712858
정읍시 내장저수지 공사현장./윤준병 사무실 제공
윤준병 국회의원은 "내장저수지가 허물을 벗고 새롭게 단장되면서 정읍 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수변 공간과 체육·여가 인프라를 연계해 사계절 머무를 수 있는 관광도시 정읍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잠재력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들은 정읍을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평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4.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5.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1.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2.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3.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4.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5.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달려야 산다'는 신조어로 연결되는 러닝 열풍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 골프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지역마다 흥행 가능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대회만 올해 117개로 파악되고, 전체적으로 300~4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에선 4월의 조치원 복사꽃 마라톤대회(21회)와 10월 한글축제의 한글런(3회)이 가장 큰 규모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어울림 마라톤 대회와 천변 러닝 대회 등 지역민 참가 중심의 대회도 열리고 있..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아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시민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