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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17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용구 교부세과장과 면담을 갖고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보완과 제도 개선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 군수는 이날"우리 군은 군 단위 지자체임에도 인구밀도가 매우 높고 도시형 행정수요와 농촌형 행정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현행 산정 방식만으로는 이러한 지역의 실제 행정수요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산정 시 인구밀도와 아동·청년 비율의 가중치 등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현행 지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 군수는 이어 지역 현안 사업인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광덕소하천 정비사업 등 8개 사업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군수는 "앞으로도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발전과 함께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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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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