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우건도 지지 선언

  • 충청
  • 충북

박지우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우건도 지지 선언

"검증된 행정가" 강조…충주 변화·지방선거 승리 호소

  • 승인 2026-03-18 10:4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박지우
18일 박지우 전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홍주표 기자)
박지우 더불어민주당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지원에 나섰다.

박지우 전 위원장은 18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체된 충주의 성장 동력을 다시 깨우고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유능한 행정가를 되찾아야 한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우건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검증된 지방행정 전문가, 시민 소통과 종합행정의 적임자, 읍면동 균형발전을 이끌 능력자 등을 꼽았다.

그는 "충북도청 국·과장과 음성군 부군수, 충주시 부시장과 민선 충주시장을 거친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당선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시민과 당원과의 소통 능력이 뛰어나고 충주의 현안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경제·사회·문화·복지·체육 등 시정 전반을 균형 있게 이끌 유능한 행정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대전환과 지역 균형발전 흐름 속에서 충주의 변화와 읍면동 균형발전을 실현할 후보는 우건도"라고 역설했다.

박 전 위원장은 "우건도 후보의 승리가 곧 충주시민의 승리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충주와 승리하는 민주당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민주당 내 결집을 강화하고, 우건도 예비후보의 경선과 본선 경쟁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4.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5.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1.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2.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3.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4.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5.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달려야 산다'는 신조어로 연결되는 러닝 열풍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 골프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지역마다 흥행 가능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대회만 올해 117개로 파악되고, 전체적으로 300~4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에선 4월의 조치원 복사꽃 마라톤대회(21회)와 10월 한글축제의 한글런(3회)이 가장 큰 규모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어울림 마라톤 대회와 천변 러닝 대회 등 지역민 참가 중심의 대회도 열리고 있..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아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시민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